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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전격 방중을 두고 북중러가 한미동맹을 견제하며 전략적 협력의 폭을 넓히고 있는데 우리 정부는 북한의 선의에 운명을 거는 무책임한 안보도박을 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최은석 원내수석대변인은 오늘(25일) 논평에서 사망설까지 나돌던 김정은이 신압록강대교를 건너 북중 혈맹을 과시하고 경제적 활로를 여는 동안, 이재명 정부는 뒷짐 진 채 동향을 주시하고 있단 원론적인 입장만 내놓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북중러의 밀착이 한반도 안보와 대북제재, 동북아 경제질서에 미칠 파장을 분석해야 하는데 한미동맹에는 자꾸 파열음이 들리고 국내 정국은 이 대통령 본인의 죄 지우기 논란과 여권 내부의 충돌로 얼룩져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러면서 북한은 남북관계를 적대적 두 국가로 규정하는 등 대남전략을 근본적으로 바꿨다며, 정부는 한미동맹을 바로 세우고 한미일 안보협력을 강화하는 실질적인 외교·안보 전략을 국민 앞에 제시할 때라고 촉구했습니다.
YTN 이현정 (leehj031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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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북중러의 밀착이 한반도 안보와 대북제재, 동북아 경제질서에 미칠 파장을 분석해야 하는데 한미동맹에는 자꾸 파열음이 들리고 국내 정국은 이 대통령 본인의 죄 지우기 논란과 여권 내부의 충돌로 얼룩져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러면서 북한은 남북관계를 적대적 두 국가로 규정하는 등 대남전략을 근본적으로 바꿨다며, 정부는 한미동맹을 바로 세우고 한미일 안보협력을 강화하는 실질적인 외교·안보 전략을 국민 앞에 제시할 때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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