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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소방 재정 관련 발언으로 논란을 빚은 추미애 경기지사와 부승찬 의원에 대해 경고 조치를 내렸습니다.
조계원 대변인은 오늘(21일)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비공개 최고위원회의에서 이같이 결론 내렸다며, 당사자들의 무거운 성찰과 재발 방지를 촉구하는 차원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당 윤리감찰단에서 부 의원에 대해 '당 대표 구두 경고' 의견을 전달했고, 추 지사의 경우 형평성을 고려해 같은 수위의 경고를 결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추 지사는 소방 조직을 '재정 빨대'에 비유했다가 사과했는데, 이후 부 의원이 이를 옹호하며 '소방이 재정을 쭉쭉 빨아먹는다'고 말해 논란이 커지자 김민석 대표는 당 윤리심판원에 부 의원에 대한 직권조사를 명령했습니다.
YTN 황보혜경 (bohk101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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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추 지사는 소방 조직을 '재정 빨대'에 비유했다가 사과했는데, 이후 부 의원이 이를 옹호하며 '소방이 재정을 쭉쭉 빨아먹는다'고 말해 논란이 커지자 김민석 대표는 당 윤리심판원에 부 의원에 대한 직권조사를 명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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