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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는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가 연일 갑질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면서 국민 분노에 '갑질 퍼레이드'로 기름 붓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정 원내대표는 오늘(20일) 국정감사 대책회의에서 고 김진석 소방위 빈소 조문을 가선 30분 동안 응급환자 전용 주차장에 비서실장 차량을 댔고, 전북 순창지역 축제에선 공연 도중 무대에 난입해 인사말을 한 걸 거론하며 이같이 지적했습니다.
이어 김 대표가 취임 100일 안에 민주당 지지율을 10% 올리겠다고 했는데 취임 60일이 지난 지금, 지지율은 떨어지고 있다면서 지금처럼 정치를 계속한다면 10% 상승이 아니라 10%대로 주저앉을 것이고 이게 냉정한 민심의 평가라고 비판했습니다.
YTN 박희재 (parkhj02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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