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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가 공장 화재로 순직한 소방관의 빈소를 찾을 당시 일행이 타고 온 차량이 병원 응급환자 전용 구역에 주차됐었단 논란과 관련해, 이게 민주당식 민생 행보냐고 비판했습니다.
최은석 원내수석대변인은 오늘(19일) 논평을 통해, 조문 뒤 소방관의 생명과 안전을 챙기겠다던 김 대표가 정작 응급환자를 위한 최소한의 배려는 지키지 않았다고 꼬집었습니다.
이어 지난달 30일에는 새벽 5시부터 소방서를 찾아 격려 행사를 진행했다며, 보여주기식 민생 행보 논란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고 지적했습니다.
YTN 권남기 (kwonnk0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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