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최길수 특감 후보자 청문보고서 합의 처리 협의 중"

민주 "최길수 특감 후보자 청문보고서 합의 처리 협의 중"

2026.10.19. 오전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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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길수 특별감찰관 후보자 인사청문회가 끝난 지 한 달이 되도록 임명 절차가 지연되는 상황에 대해, 민주당은 국민의힘과 인사청문 경과보고서 합의 처리를 위해 협의를 이어가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민주당 간사인 김의겸 의원은 오늘(19일) 언론 공지를 내고, 지난달 18일 청문회 이후 여야 합의로 적격 의견을 채택하기 위해 노력했지만, 야당이 동의하지 않으면서 이견이 좁혀지지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여야 법사위 간사는 현재 적격과 부적격 의견을 함께 적시해 처리하는 방안을 협의하고 있다며, 논의를 마치면 국정감사 중에라도 경과보고서를 처리할 거라고 밝혔습니다.

YTN 송재인 (songji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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