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순직 소방관 애도...추미애 망언 직접 사과해야"

국민의힘 "순직 소방관 애도...추미애 망언 직접 사과해야"

2026.10.17. 오전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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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부천 공장 화재 현장에서 국민 생명을 구하다가 순직한 소방관의 명복을 빌며 깊은 애도를 표한다고 밝혔습니다.

장동혁 대표는 오늘(17일) SNS에, 유가족께 마음 깊이 위로의 말씀을 드리고 부상 당한 소방관들의 조속한 회복도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적었습니다.

그러면서 소방 예산은 국민 안전을 지키는 가장 기초적인 투자임에도 추미애 경기지사는 '재정 빨대' 망언을 사과하지 않고 있다며, 소방관 순직 앞에 죄책감조차 느끼지 않느냐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국민의힘은 소방 예산을 원점에서 검토해 대안을 마련하겠다며, '천금을 준들 아깝겠냐'는 이 대통령 말이 실천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강조했습니다.

박성훈 수석대변인도 논평에서 추 지사가 화재 현장에서 '사과할 의향이 있느냔' 취재진 질의에 '그런 얘기 하지 마시라'며 안하무인으로 일관했다며, 결국 민주당이 '대리 사과'라는 기괴한 촌극을 연출했다고 비판했습니다.

YTN 박정현 (miaint31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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