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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부마 민주항쟁 47주년을 맞아 숭고한 뜻을 받들어 국민이 주인 되는 진정한 민주주의를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박충권 수석대변인은 오늘(16일) 논평에서, 당은 민주화를 위해 헌신한 당시 부산과 마산시민, 또 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애쓰신 모든 분께 깊은 감사와 존경을 표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1979년 10월, 부산과 마산 거리에서 자유와 민주주의를 외친 부마항쟁은 대한민국 주권이 국민에 있다는 걸 분명히 보여준 민주화의 불씨였다면서, 그날의 용기는 오늘날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단단한 초석이 됐다고 말했습니다.
또 민주주의는 한번 이루면 끝나는 게 아니라 현재를 사는 모두가 매일 지켜나가야 하는 가치라면서, 역사가 남긴 교훈을 거울삼아 미래 세대에 더 건강한 민주주의를 물려주는 게 우리에게 주어진 숙제일 거라 짚었습니다.
YTN 박희재 (parkhj02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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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민주주의는 한번 이루면 끝나는 게 아니라 현재를 사는 모두가 매일 지켜나가야 하는 가치라면서, 역사가 남긴 교훈을 거울삼아 미래 세대에 더 건강한 민주주의를 물려주는 게 우리에게 주어진 숙제일 거라 짚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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