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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 조국 혁신정책연구원장이 무소속 한동훈 의원의 딸 '허위 스펙' 의혹에 대해 특검 수사를 해야 한다고 강조하자, 한 의원 측이 허위사실에 대해 엄중 조치하겠다고 경고했습니다.
조 원장은 오늘(16일) SNS에 한동훈 부부의 결백함과 한 의원 딸의 천재성을 한동훈 특검법으로 확인해야 한다고 적었습니다.
그러면서 한 의원 딸이 2만 시간 봉사활동으로 표창장을 받았다며, 2만 시간은 하루 8시간 5일 내내 10년 동안 해야 하는 시간인데 천재가 아닌 초능력자야 가능한 시간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한 의원 측이 딸이 아니라 봉사단체가 한 시간이라고 언급한 데 대해선 그래도 문제라면서, 실제 활동은 봉사단체가 하고 혜택은 한 의원 딸이 받았기 때문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에 대해 한 의원 측은 공지를 통해 악의적으로 허위사실을 유포한 조 원장에 대해 민형사상 엄중한 조치를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당시 온라인에 게재된 문구는 소속 단체가 봉사한 시간을 말하는 것이라는 점이 원문상으로도 분명해서 이미 과거 법무부 장관 청문회에서 민주당 의원조차 잘못된 질의였음을 바로 수긍했다고 지적했습니다.
YTN 백종규 (jongkyu8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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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한 의원 측이 딸이 아니라 봉사단체가 한 시간이라고 언급한 데 대해선 그래도 문제라면서, 실제 활동은 봉사단체가 하고 혜택은 한 의원 딸이 받았기 때문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에 대해 한 의원 측은 공지를 통해 악의적으로 허위사실을 유포한 조 원장에 대해 민형사상 엄중한 조치를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당시 온라인에 게재된 문구는 소속 단체가 봉사한 시간을 말하는 것이라는 점이 원문상으로도 분명해서 이미 과거 법무부 장관 청문회에서 민주당 의원조차 잘못된 질의였음을 바로 수긍했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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