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임광현, 국정과제 실현 적임자...강훈식 또다른 역할 기대"

민주 "임광현, 국정과제 실현 적임자...강훈식 또다른 역할 기대"

2026.10.16. 오전 0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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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임광현 신임 대통령비서실장이 집권 2년차 국정과제 실현에 속도를 낼 적임자라고 강조했습니다.

한병도 원내대표는 어제(15일) 국정감사 대책회의에서, 임 비서실장은 정부와 국회에서 두루 실력이 검증된 인재로 이재명 정부 초대 국세청장으로서 탁월한 업무 추진력도 입증됐다고 치켜세웠습니다.

김한규 원내정책수석부대표도, 국민의 하루하루가 절박한 만큼 청와대의 하루도 절박해야 한다고 말한 각오를 성과로 보여달라며, 민주당도 함께하겠다고 격려했습니다.

한 원내대표는 또 무덤 같았던 대통령실을 수습하고 대체 불가 대한민국의 희망을 되살리는 데 전임 강훈식 비서실장의 역할이 지대했다며, 이제 또 다른 역할로 이재명 정부의 성공에 기여해 줄 거라 믿는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양동훈 (yangdh0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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