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일본 대사에 "과거 잊지 않되 미래 만들어야"

김민석, 일본 대사에 "과거 잊지 않되 미래 만들어야"

2026.10.15. 오전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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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는 오늘(15일) 미즈시마 고이치 주한일본대사를 만나 과거를 잊지 않되 현재를 중시하고 미래를 만들어가는 게 양국 관계의 본질이라고 말했습니다.

김 대표는 국회에서 미즈시마 대사를 접견하고 양국 셔틀외교 복원과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한일 간 관광객 수 등을 거론하며 김대중·오부치 선언이 합의하고 꿈꿨던 바람직한 모습을 실현해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한일 양국이 앞으로도 정치·경제·문화 등 모든 면에서 더욱 풍부한 관계를 형성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에 미즈시마 대사는 양국 국민 간 이해와 교류가 더욱 강화되고 있는 점이 대단히 기쁘다며, 앞으로도 미래지향적이고 안정적인 한일 관계를 더욱 깊게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습니다.

YTN 부장원 (boojw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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