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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이 2기 비서실장으로 임광현 국세청장을 전격 발탁한 데 대해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장 대표는 SNS에 임광현 청장이 대통령 하명 세무조사에 누구보다 열심이었고, 부동산 세금 폭탄에도 앞장서거나 청년들이 반대하는 가상자산 과세도 밀어 붙여왔다면서 국민 곡소리 날 일만 남았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임광현 비서실장의 처남인 이승엽 변호사는 대장동과 공직선거법, 위증교사, 불법 대북송금 변호를 다 맡았던 이재명 대통령의 변호인이라고 공세를 폈습니다.
이어 이제 막 비서실장 된 사람에게 뭘 물을 수 있겠느냐며, 이는 명백한 국감 방해라고 말한 뒤, 강훈식, 김용범, 김현지, 정진상 모두 증인으로 불러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정점식 원내대표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엄중한 시국에 국세청장을 비서실장으로 영전시킨다는 것은 상상도 못했다면서, 이 대통령이 국정 위기에 대한 인식이 전혀 없다는 것을 보여주는 인사라고 혹평했습니다.
YTN 김문경 (mk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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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임광현 비서실장의 처남인 이승엽 변호사는 대장동과 공직선거법, 위증교사, 불법 대북송금 변호를 다 맡았던 이재명 대통령의 변호인이라고 공세를 폈습니다.
이어 이제 막 비서실장 된 사람에게 뭘 물을 수 있겠느냐며, 이는 명백한 국감 방해라고 말한 뒤, 강훈식, 김용범, 김현지, 정진상 모두 증인으로 불러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정점식 원내대표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엄중한 시국에 국세청장을 비서실장으로 영전시킨다는 것은 상상도 못했다면서, 이 대통령이 국정 위기에 대한 인식이 전혀 없다는 것을 보여주는 인사라고 혹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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