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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숙 국무총리는 울산 울주군의 한 제조업체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에 대해 소방청은 가용 소방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화재 진압까지 현장 활동과 인명 피해 방지에 최선을 다하라고 긴급 지시했습니다.
한 총리는 행정안전부와 경찰청, 지방정부 등 관계기관은 현장지원과 안전관리 등 국민안전에 만전을 기하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현장 위험 요인을 철저히 관리하고 소방공무원 안전에도 만전을 기해달라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오늘 오전 9시 41분쯤 울산 울주군 온산읍 학남리에 있는 한 화학제품 제조업체에서 화재가 발생해 업체 안에 있던 근로자 16명과 인근 공장 작업자 약 7천 명이 대피했습니다.
YTN 김문경 (mk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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