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한은 총재, 레버리지 ETF '송구'...청와대는 독단 일관"

국민의힘 "한은 총재, 레버리지 ETF '송구'...청와대는 독단 일관"

2026.10.13. 오전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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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의 고백으로 '정책 판단의 오류'가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사태의 시발점이었단 사실이 드러났다며, 청와대는 지금이라도 적극적으로 책임지는 모습을 보이라고 질타했습니다.

박충권 수석대변인은 오늘(13일) 논평에서 한은 총재가 레버리지 ETF의 위험성을 국민께 충분히 경고하지 못해 송구하다고 밝혔지만, 정작 사태를 초래한 청와대는 기존 정책 라인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국민의 자산이 송두리째 흔들리는 상황에서 청와대는 반성 없이 독단으로 일관한다며, 도입 과정에서 어떤 경고가 있었고 누가 밀어붙인 정책인지 투명하게 밝히라고 촉구했습니다.

YTN 권남기 (kwonnk0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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