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자위, '홈플러스 사태' MBK 김병주 국감 증인 또 채택

산자위, '홈플러스 사태' MBK 김병주 국감 증인 또 채택

2026.10.13. 오후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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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가 홈플러스 사태에 따른 입점 상인 피해 등을 묻기 위해 MBK파트너스 김병주 회장을 오는 23일 종합감사 증인으로 재차 채택했습니다.

김 회장은 지난 7일 국정감사 때도 증인으로 출석을 요구받았지만, 진행 중인 수사에 영향을 줄 우려가 있다는 이유를 제시하며 불출석했습니다.

산자위는 오늘(13일) 전체회의에서 김 회장을 포함해 증인과 참고인을 추가 채택하면서 지난달 22일 산업부가 국회에 비공개로 보고한 대미투자 관련 내용이 녹취 형태로 언론에 유출된 경위에 대한 수사 촉구 결의문도 처리했습니다.

YTN 송재인 (songji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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