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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가 윤석열 전 대통령과 최근 10년간 사적으로 만난 적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김 후보자는 국회 인사청문회 서면질의 답변서에서 윤 전 대통령과의 사적 만남과 대선 캠프·인수위에 참여하거나 추천·제안받은 사실이 있는지에 대해 모두 해당 사항이 없다고 답했습니다.
최근 추미애 경기지사를 비롯한 여권 강경파 일각에서는 김 후보자가 과거 윤 전 대통령에 대한 법무부의 징계 반대 서명에 참여했다는 이유로 친윤 검사라는 비판을 제기해왔습니다.
이 밖에도 김 후보자는 경기 성남시 분당구 아파트 두 채를 보유한 것에 대해서는 한 채는 호가에 비해 낮게 내놓은 상황으로, 퇴직 후 주거지 이전 과정에서 2주택을 보유하게 된 거라고 해명했습니다.
YTN 부장원 (boojw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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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밖에도 김 후보자는 경기 성남시 분당구 아파트 두 채를 보유한 것에 대해서는 한 채는 호가에 비해 낮게 내놓은 상황으로, 퇴직 후 주거지 이전 과정에서 2주택을 보유하게 된 거라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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