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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경기 용인갑 조직위원장에 윤재복 후보가 최고위원인 양향자 후보를 제치고 선출된 것과 관련해, 결과 확정을 보류하고 ARS 투표 과정을 조사하기로 했습니다.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오늘(12일)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ARS 투표 과정에서 스팸으로 인식해 전화 40통가량이 책임당원들에게 송부되지 않은 사례가 확인됐다고 말했습니다.
장동혁 대표는 SNS를 통해, 두 후보 합의로 ARS 투표 결과를 확인했음에도 투표권 침해는 선거 공정의 문제라며, 결선 재투표를 실시할 수밖에 없단 결론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YTN 권남기 (kwonnk0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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