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김호철 감사원장은 현 정부에서 임명된 일부 감사위원에 대한 독립성 관련 지적에 대해 역량이 충분하다고 판단한다고 말했습니다.
김 원장은 오늘(12일) 서울 종로구 감사원에서 열린 국정감사에서 임선숙 감사위원은 민주당 최고위원을, 이진국 감사위원은 청와대 사법제도비서관을 했다는 국민의힘 윤상현 의원의 지적에 이같이 답했습니다.
이어 해당 감사위원들은 법에서의 결격 사유가 전혀 없고, 임명에도 청와대 압력이 없었으며, 그동안의 활동에서 직무상의 독립성과 중립성을 그르치는 일 역시 전혀 없었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감사원 내부 파벌인 '타이거파' 소속이자, 윤석열 정부에서 임명된 김영신 감사위원을 정조준해 추궁을 이어갔습니다.
여당 의원들은 김 위원이 윤석열 전 대통령 관저 이전 관련 감사를 무마한 혐의를 받는 유병호 감사위원과 한패라고 주장하며 인적 쇄신을 촉구했습니다.
YTN 강민경 (kmk0210@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김 원장은 오늘(12일) 서울 종로구 감사원에서 열린 국정감사에서 임선숙 감사위원은 민주당 최고위원을, 이진국 감사위원은 청와대 사법제도비서관을 했다는 국민의힘 윤상현 의원의 지적에 이같이 답했습니다.
이어 해당 감사위원들은 법에서의 결격 사유가 전혀 없고, 임명에도 청와대 압력이 없었으며, 그동안의 활동에서 직무상의 독립성과 중립성을 그르치는 일 역시 전혀 없었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감사원 내부 파벌인 '타이거파' 소속이자, 윤석열 정부에서 임명된 김영신 감사위원을 정조준해 추궁을 이어갔습니다.
여당 의원들은 김 위원이 윤석열 전 대통령 관저 이전 관련 감사를 무마한 혐의를 받는 유병호 감사위원과 한패라고 주장하며 인적 쇄신을 촉구했습니다.
YTN 강민경 (kmk0210@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