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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여야는 국민의힘 이진숙 의원의 감사 자격을 놓고 격돌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이정헌 의원은 오늘(12일)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대상 국감에서, 이진숙 의원이 최근 이재명 대통령 부모 묘소를 직접 찾아 사진을 찍는 등 패륜 행위를 했다며 즉각적인 퇴장을 요구했습니다.
이주희 의원도 이진숙 의원이 피감기관을 상대로 방통위 시절 '2인 체제' 의결에 대해 질의하는 것은 자신의 위원장 재임 시절 의결의 정당성을 확보하려는 명백한 이해충돌이라며, 이 의원에 대한 제척 안건 상정을 촉구했습니다.
이에 야당 간사인 국민의힘 최형두 의원은 이 의원의 과방위 배정에 대해 국회가 이해충돌 가능성이 없다고 판단했다고 반박했고, 김장겸 의원은 여당 간사인 민주당 한준호 의원실의 KBS 보도 외압 의혹을 거론하며 제척 요구는 '내로남불'이라고 맞섰습니다.
이진숙 의원은 국민을 대신해 불법적인 묘소 조성에 대해 고발한 것이고, 2인 체제와 관련해서도 대법원의 최종 판단이 나오지 않은 만큼 위법을 전제로 제척을 요구하는 건 부당하다고 반박했습니다.
YTN 황보혜경 (bohk101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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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정헌 의원은 오늘(12일)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대상 국감에서, 이진숙 의원이 최근 이재명 대통령 부모 묘소를 직접 찾아 사진을 찍는 등 패륜 행위를 했다며 즉각적인 퇴장을 요구했습니다.
이주희 의원도 이진숙 의원이 피감기관을 상대로 방통위 시절 '2인 체제' 의결에 대해 질의하는 것은 자신의 위원장 재임 시절 의결의 정당성을 확보하려는 명백한 이해충돌이라며, 이 의원에 대한 제척 안건 상정을 촉구했습니다.
이에 야당 간사인 국민의힘 최형두 의원은 이 의원의 과방위 배정에 대해 국회가 이해충돌 가능성이 없다고 판단했다고 반박했고, 김장겸 의원은 여당 간사인 민주당 한준호 의원실의 KBS 보도 외압 의혹을 거론하며 제척 요구는 '내로남불'이라고 맞섰습니다.
이진숙 의원은 국민을 대신해 불법적인 묘소 조성에 대해 고발한 것이고, 2인 체제와 관련해서도 대법원의 최종 판단이 나오지 않은 만큼 위법을 전제로 제척을 요구하는 건 부당하다고 반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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