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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의원들은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감사원 국정감사에서 윤석열 정부에서 진행된 감사의 적절성을 둘러싸고 공방을 벌였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과 국가통계 조작 의혹 등, 과거 감사 과정에서 드러난 문제에 대해 실질적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반면 국민의힘 의원들은 정권 교체 이후 기존 감사 결과를 다시 들여다보는 것 자체가 감사원의 독립성과 신뢰성을 훼손할 수 있다고 맞섰습니다.
야권은 감사원이 지난해 이미 기존 감사를 점검해놓고, 올해 또 국정조사 후속조치 TF를 구성한 경위를 따져 묻기도 했습니다.
이에 김호철 감사원장은 국정조사 과정에서 기존 감사 당시 확인하지 못했던 새로운 사실과 누락된 사실이 발견됐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강민경 (kmk02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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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권은 감사원이 지난해 이미 기존 감사를 점검해놓고, 올해 또 국정조사 후속조치 TF를 구성한 경위를 따져 묻기도 했습니다.
이에 김호철 감사원장은 국정조사 과정에서 기존 감사 당시 확인하지 못했던 새로운 사실과 누락된 사실이 발견됐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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