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한동훈, 딸 사건 덮었나...'셀프 무혐의' 의혹 밝혀야"

민주 "한동훈, 딸 사건 덮었나...'셀프 무혐의' 의혹 밝혀야"

2026.10.10. 오후 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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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무소속 한동훈 의원이 법무부 장관 시절 딸 '허위 스펙 의혹' 수사에 개입했는지 밝히라고 집중 공세를 펼쳤습니다.

박성준 수석대변인은 오늘(10일) 서면브리핑에서, 지난 2022년 당시 경찰의 미국 사법공조 요청을 서울중앙지검이 멈춰 세웠다며, 검찰이 알아서 긴 것인지 한 의원이 압력을 행사한 것인지 밝히라고 촉구했습니다.

이주희 원내대변인은 당시 국제사법공조 결재권자는 혐의 당사자인 아버지였다며 '셀프 무혐의' 의혹을 제기했고, 조계원 대변인도 검찰이 수사를 막은 게 들통 났는데 한 의원이 못 들은 척한다며, 어디까지 관여했는지 밝히라고 비판했습니다.

YTN 황보혜경 (bohk101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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