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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문화교류위원회 공동위원장 가수 박진영 씨가 국회에 증인으로 출석했죠.
세계적 음악 축제 [패노메논] 기획 과정에 특혜나 정치적 의도가 있는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는데, 뭐라고 해명했을까요? 들어보시죠.
[김승수 / 국민의힘 의원 : 딱 2028년 선거 몇 달 전에 하는 거예요. 대통령의 지지율을 올리기 위해서 하는 거 아니냐.]
[박진영 / 대중문화교류위원회 공동위원장 : 대통령이 아니라 대통령 위에 위에 분이 오셔도 제가 생각할 때 우리나라를 위한 일이 아닌 것 같으면 저 안 해요.]
[조 은 희 / 국민의힘 의원 : 국민들이 어떻게 생각할까? 혹시나 박진영 위원장은 저쪽에 섰나?]
[박 진 영 / 대중문화교류위원회 공동위원장 : 이 정권 혹은 민주당을 위해서 일한다는 생각을 1초도 해본 적이 없고 제 마음속에 1%도 없습니다. 저 증인 선서했으니까 믿어주세요.]
그런데 어제 양복 재킷 안 '시스루' 상의가 화제가 됐는데, 박진영의 남다른 시스루 사랑, 이번만이 아닙니다.
정장 차림의 참석자들 가운데서 홀로 속이 다 비치는, 파란색 시스루 셔츠를 입었죠.
다음 날 한 스포츠 일간지에 '청와대 의상 테러' 라는 기사가 났다"고 박진영 씨가 직접 밝히기도 했습니다.
대비되는 하얀색 재킷에 '노타이 패션' 2008년 이명박 정부 당시 청와대 대통령 자문 '미래기획위원회' 민간위원으로 위촉됐을 때도, 셔츠 단추를 과감하게 두 개쯤 풀며 자유로운 프로듀서의 면모를 드러냈습니다.
YTN 이유주 (lyj915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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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수 / 국민의힘 의원 : 딱 2028년 선거 몇 달 전에 하는 거예요. 대통령의 지지율을 올리기 위해서 하는 거 아니냐.]
[박진영 / 대중문화교류위원회 공동위원장 : 대통령이 아니라 대통령 위에 위에 분이 오셔도 제가 생각할 때 우리나라를 위한 일이 아닌 것 같으면 저 안 해요.]
[조 은 희 / 국민의힘 의원 : 국민들이 어떻게 생각할까? 혹시나 박진영 위원장은 저쪽에 섰나?]
[박 진 영 / 대중문화교류위원회 공동위원장 : 이 정권 혹은 민주당을 위해서 일한다는 생각을 1초도 해본 적이 없고 제 마음속에 1%도 없습니다. 저 증인 선서했으니까 믿어주세요.]
그런데 어제 양복 재킷 안 '시스루' 상의가 화제가 됐는데, 박진영의 남다른 시스루 사랑, 이번만이 아닙니다.
정장 차림의 참석자들 가운데서 홀로 속이 다 비치는, 파란색 시스루 셔츠를 입었죠.
다음 날 한 스포츠 일간지에 '청와대 의상 테러' 라는 기사가 났다"고 박진영 씨가 직접 밝히기도 했습니다.
대비되는 하얀색 재킷에 '노타이 패션' 2008년 이명박 정부 당시 청와대 대통령 자문 '미래기획위원회' 민간위원으로 위촉됐을 때도, 셔츠 단추를 과감하게 두 개쯤 풀며 자유로운 프로듀서의 면모를 드러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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