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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는 대북송금 사건으로 실형이 확정돼 복역 중인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가 이재명 대통령에게 공개적으로 가석방을 요구하고 나섰다며 대놓고 협박하는 거라고 주장했습니다.
정 원대대표는 오늘(8일) 국정감사 대책회의에서 이 대통령과 이 전 부지사 두 사람은 이제 서로 협력할 것인지 아니면 배신할 것인지를 계산해야 하는 '죄수의 딜레마'에 빠져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사건 주범인 이 대통령이 이 전 부지사의 석방이나 사면에 무관심하게 일관한다면, 향후 재판에서 불리한 증언으로 더 높은 중형을 선고받을 수밖에 없는 구조라고 덧붙였습니다.
그러면서 이 대통령의 성남 시절 다른 측근인 정진상과 김용은 지금도 거리를 활보하고 국정을 주무르고 있다면서 사법부는 두 사람에 대한 보석을 즉각 취소하고 법정 구속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이현정 (leehj031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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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이 대통령의 성남 시절 다른 측근인 정진상과 김용은 지금도 거리를 활보하고 국정을 주무르고 있다면서 사법부는 두 사람에 대한 보석을 즉각 취소하고 법정 구속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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