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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10·4 남북정상선언 19주년을 맞아 적대와 대결의 악순환을 끊어내야 평화와 번영의 선순환을 만들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4일) 김남중 통일부 차관이 대독한 '10·4 남북정상선언' 기념행사 축사에서 한반도 문제를 해결하고 평화를 다지는 여정이 결코, 쉽지 않을 것이지만, 우리가 가야 할 길이라는 사실은 분명하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적대와 대결은 물적·인적 피해를 낳고, 경제의 걸림돌이 된다며 심지어는 민주주의를 위협하는 명분으로 악용되기도 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상호주의로 얻을 수 있는 것은 수시로 발생하는 위기의 반복과 대결 구도밖에 없을 것'이라고 하신 노무현 대통령의 말씀을 상기할 때라며 '10·4 남북정상선언'의 정신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한반도 평화와 번영에 대한 노 대통령님의 신념과 의지를 이어받아 이 땅에 항구적인 평화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모두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YTN 한연희 (hyhe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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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은 적대와 대결은 물적·인적 피해를 낳고, 경제의 걸림돌이 된다며 심지어는 민주주의를 위협하는 명분으로 악용되기도 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상호주의로 얻을 수 있는 것은 수시로 발생하는 위기의 반복과 대결 구도밖에 없을 것'이라고 하신 노무현 대통령의 말씀을 상기할 때라며 '10·4 남북정상선언'의 정신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한반도 평화와 번영에 대한 노 대통령님의 신념과 의지를 이어받아 이 땅에 항구적인 평화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모두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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