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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북한이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것과 관련해, 한반도의 군사적 긴장을 고조시키는 북한의 잇따른 도발을 강력히 규탄한다고 밝혔습니다.
신현영 대변인은 오늘(3일) 서면브리핑에서, 북한이 비무장지대 지뢰 폭발 사건의 책임을 부인한 데 이어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며, 근거 없는 비난과 군사적 위협을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또 북한이 지뢰 폭발 사건을 '자작 광대극'이라 매도하고 있다며, 장병의 피해를 모욕하고 진상규명 요구를 외면하는 적반하장이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그러면서 북한은 지뢰 폭발 사건의 책임 인정과 사과, 책임자 처벌 및 재발 방지를 위한 실질적 조치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YTN 양동훈 (yangdh0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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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북한은 지뢰 폭발 사건의 책임 인정과 사과, 책임자 처벌 및 재발 방지를 위한 실질적 조치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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