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국힘, 장외 선동 멈추고 민생 국감 동참해야"

민주 "국힘, 장외 선동 멈추고 민생 국감 동참해야"

2026.10.02. 오전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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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개천절 집회를 예고한 국민의힘을 향해, 장외 선동을 멈추고 민생 국감에 동참하라고 촉구했습니다.

한병도 원내대표는 오늘(2일) 최고위원회의에서, 국민의힘이 정기 국회 한복판에 거리로 나가 정쟁의 판을 키우겠다는 속셈이라며, 거리에서 정부를 규탄한다고 국민의 삶이 나아지겠느냐고 꼬집었습니다.

국회에서 해야 할 일은 내팽개치고 공당으로서 지켜야 할 것은 외면하는 거라며, 명분 없는 장외 선동을 멈추고 민생 국감, 정책 국감, 책임 국감에 동참하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그러면서 민주당은 오는 6일 국정감사 상황실을 연다며, 국민의힘이 장외 투쟁을 벌이더라도 민주당은 민생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양동훈 (yangdh0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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