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김태규, '전두환 내란 아냐' 발언 "오해 빌미 유감"

국힘 김태규, '전두환 내란 아냐' 발언 "오해 빌미 유감"

2026.10.02. 오전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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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김태규 의원이 전두환 씨가 내란을 한 게 아니라고 발언한 것과 관련해 진의와는 다르고 오해를 불러일으킨 점을 유감으로 생각한다면서, 앞으로 표현에 신중을 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의원은 오늘(2일) 언론 자료에서 이같이 밝히면서도, 당시 방송은 영화 '암살자(들)'이 객관적으로 입증된 사실을 문제 삼은 패륜적인 점을 지적하는 자리였다면서, 일부 발언만으로 정치 공세를 하는 건 안타깝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당시 전체적인 발언 취지는 6·25나 육영수 여사 저격사건엔 창작의 표현이란 핑계로 무자비하게 난도질하면서, 5·18엔 형사처벌이 가능한 입법을 만들어 성역화하는 건 바람직하지 않다는 점이었다고 주장했습니다.

YTN 박희재 (parkhj02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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