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추석 대전'..."프레이밍" vs "불량한 맛집" [앵커리포트]

또 '추석 대전'..."프레이밍" vs "불량한 맛집" [앵커리포트]

2026.10.01. 오후 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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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용 중수청장 후보자 논란을 둘러싸고 이재명 대통령, 어젯밤 늦게, 또 오늘 새벽에도 SNS 글을 올렸는데요, 내용 보시죠.

김 후보자가 친윤 검사라는 주장은 터무니없는 허위 주장으로 판명됐다며, 추미애 법무장관이 승진시켰고, 윤석열 대통령 당선 후 좌천됐던 인사라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또, "검사 출신이라고 다 버리자면 검사 출신인 박은정, 임은정, 이성윤 등 그분들은 어찌 되겠냐"고 언급했는데요.

하지만 추미애 경기지사는, "'맛집'이라기에 추천받아 찾아간 곳이 위생은 엉망, 직원들도 불친절했다면 아끼는 분에게 권할 수 없다고 맞받았습니다.

대통령-추 지사 설전에 김민석 대표가 가세하면서 다시 추미애-김민석 [추석 대전]이 불붙는 양상입니다.

[김민석 / 더불어민주당 대표 : 아니라고 설명했는데도 계속 그걸 프레임화하는 것에 대해서는 명료하게 설명하는 것이 필요하다…. 꼭 세상을 옛날 문법으로 볼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박은정 / 조국혁신당 의원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유튜브, 어제) : 친윤이 친윤을 부른다고. 친윤 검사 컬렉션입니까, 중수청이? 우리끼리 싸우면 한동훈이 대통령 된다고. 이렇게 해놓으면 한동훈한테 수사자료 갖다 줘요.]


YTN 이하린 (lemonade010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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