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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전재수 부산시장의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 관련 증거인멸 혐의로 전직 보좌진 4명 모두에게 1심 유죄가 선고됐다며, 이제 의혹의 당사자인 전재수 시장이 답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최은석 원내수석대변인은 오늘(1일) 논평을 통해 증거인멸 의혹의 중심에 있던 당사자는 부산시장직을 유지하고 있다며, 전재수 시장은 부끄럽지 않으냐고 반문했습니다.
이어 보좌진들은 무엇을 기대하고 누구를 위해 망치를 들었느냐며, 재판부는 이들이 전재수 시장으로부터 앞으로 유무형의 이익을 기대하고 범행한 것으로 보인다고 판단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보좌진 선에서 꼬리를 자르고 끝낼 일이 아니라며, 수사기관은 증거인멸의 배경과 경위까지 철저하게 밝혀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권남기 (kwonnk0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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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보좌진 선에서 꼬리를 자르고 끝낼 일이 아니라며, 수사기관은 증거인멸의 배경과 경위까지 철저하게 밝혀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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