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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부처 7급 공채의 지방 인재 선발 비율이 처음으로 목표인 30%를 넘어섰다는 인사혁신처 발표가 나왔습니다.
인사처는 지난해 균형인사 통계를 담은 '2026 공공부문 균형인사 연차보고서'에서 중앙부처 7급 공채 가운데 지방 인재 선발 비율이 31.1%로, 전년 대비 2.1%포인트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방이전 공공기관의 지역 인재 채용 인원과 중앙부처 실·국장급 여성 관리자 비율 등도 전년 대비 늘어난 거로 조사됐습니다.
YTN 강민경 (kmk02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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