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위원들이 비무장지대 지뢰 폭발 사고와 관련해 북한의 행태를 강력 규탄한다며, 북한은 우리 장병들에게 사과하고 국경선 요새화 작업을 즉각 중단하라고 요구했습니다.
국방위 여당 간사인 민주당 김병주 의원과 황명선 의원은 오늘(30일) 기자회견에서 앞으로 발생하는 상황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북한에 있다고 밝힌 합동참모본부의 단호한 입장을 전적으로 지지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북한군이 군사분계선 남쪽에 매설한 지뢰로 우리 장병들이 다친 건 명백한 정전협정 위반이라면서, 북한 지뢰는 정전협정을 관리하는 유엔군사령부 군사정전위원회가 현장에서 함께 조사해 직접 확인한 사실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북한의 국경선화 작업과 지뢰 설치는 윤석열 정권에서 시작됐다며, 당시 지뢰 매설 실태를 파악하지 않았는데, 당시 제대로 대응했다면 이번 불행은 막을 수 있었다고 덧붙였습니다.
황 의원은 어제(30일) 국방위 회의에서 북한 규탄 결의안이 통과하지 못한 데 대해선 모처럼 여야가 안보 앞에서 하나가 될 수 있는 여건을 국민의힘이 스스로 걷어찼다고 지적했습니다.
YTN 백종규 (jongkyu87@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국방위 여당 간사인 민주당 김병주 의원과 황명선 의원은 오늘(30일) 기자회견에서 앞으로 발생하는 상황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북한에 있다고 밝힌 합동참모본부의 단호한 입장을 전적으로 지지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북한군이 군사분계선 남쪽에 매설한 지뢰로 우리 장병들이 다친 건 명백한 정전협정 위반이라면서, 북한 지뢰는 정전협정을 관리하는 유엔군사령부 군사정전위원회가 현장에서 함께 조사해 직접 확인한 사실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북한의 국경선화 작업과 지뢰 설치는 윤석열 정권에서 시작됐다며, 당시 지뢰 매설 실태를 파악하지 않았는데, 당시 제대로 대응했다면 이번 불행은 막을 수 있었다고 덧붙였습니다.
황 의원은 어제(30일) 국방위 회의에서 북한 규탄 결의안이 통과하지 못한 데 대해선 모처럼 여야가 안보 앞에서 하나가 될 수 있는 여건을 국민의힘이 스스로 걷어찼다고 지적했습니다.
YTN 백종규 (jongkyu87@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