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추경호 징역 20년 구형 당연...국힘 석고대죄해야"

민주 "추경호 징역 20년 구형 당연...국힘 석고대죄해야"

2026.09.30. 오후 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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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내란 특검이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의 계엄 해제 표결을 방해한 혐의를 받는 추경호 대구시장에게 징역 20년을 구형하자, 당연한 결과라며 국민의힘을 향해 석고대죄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박성준 수석대변인은 오늘(30일) 논평에서 윤석열의 불법 계엄을 당에서 뒷받침한 추 시장은 그에 상응하는 무거운 처벌을 받아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다시는 이 땅에 내란이 발붙이지 못하도록, 법원은 추 시장에게 국헌 문란의 죄에 걸맞은 엄중한 판결을 내려야 한다고 언급했습니다.

전은수 원내대변인도 12·3 비상계엄 당일 국회 안팎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 그 진실이 재판을 통해 차츰 드러나고 있다며, 추 시장은 법의 심판은 물론 역사의 심판도 피할 수 없을 거라고 강조했습니다.

YTN 백종규 (jongkyu8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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