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DMZ 사고 지연·은폐 주장, 군 사기 꺾는 억측"

민주 "DMZ 사고 지연·은폐 주장, 군 사기 꺾는 억측"

2026.09.30. 오전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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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비무장지대에서 발생한 지뢰 폭발 사고 관련 국회 국방위원회 현안질의에서 국민의힘이 윽박지르기와 근거 없는 일방적 주장으로 군의 명예를 실추시키는 데만 주력했다고 비판했습니다.

박선원 최고위원은 오늘(30일) 최고위원회의에서, 국방위 현안질의를 통해 이번 사고를 둘러싼 억측과 은폐 의혹은 모두 사실이 아니었음이 명백히 밝혀졌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국민의힘을 향해 정치적 의도에 따른 작전 지연이나 조작 주장은 군의 사기를 꺾는 무책임한 억측일 뿐이라며, 왜곡 주장을 멈추라고 요구했습니다.

이어 대통령 유엔 연설 등 정치적 일정에 따라 군의 작전 시일을 조정했다는 것은 얼토당토않다며 모든 작전 계획은 합참과 유엔사가 추진해왔으며 청와대는 어떤 의견도 준 바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백종규 (jongkyu8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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