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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김여정 북한 노동당 총무부장이 비무장지대에서 발생한 폭발 사고 원인이 북한군 지뢰일 가능성이 매우 크단 우리 군 발표를 전면 부인하자 '적반하장'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장동혁 대표는 오늘(30일) SNS에, 정전협정 위반이라는 유엔사 공식 입장이 나왔는데 더 무얼 기다리느냐며, 하루라도 빨리 강력한 응징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런데도 이 대통령은 북한엔 찍소리 못하고 '음모론'타령만 반복하고 있다며, 대한민국 대통령이 아니라 북한 김정은 '심기 경호관'을 자처한 이 대통령은 그 자리에서 내려오라고 주장했습니다.
박충권 수석대변인도 논평에서 군 당국이 북한 지뢰 가능성이 매우 크다면서도 고의성은 제한된다 해 북한 책임을 줄여주려는 모양새라며, 북한도 이에 발맞춰 '자작극'이라 매도하는 적반하장 극치를 보였다고 적었습니다.
나경원 의원도 국회 기자회견에서 이 대통령을 향해 대체 왜 북한 앞에서만 이렇게까지 작아지는 거냐며, 과거 쌍방울 대북송금으로 김정은 정권에 단단히 약점 잡힌 게 아니라면 이럴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YTN 박정현 (miaint31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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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도 이 대통령은 북한엔 찍소리 못하고 '음모론'타령만 반복하고 있다며, 대한민국 대통령이 아니라 북한 김정은 '심기 경호관'을 자처한 이 대통령은 그 자리에서 내려오라고 주장했습니다.
박충권 수석대변인도 논평에서 군 당국이 북한 지뢰 가능성이 매우 크다면서도 고의성은 제한된다 해 북한 책임을 줄여주려는 모양새라며, 북한도 이에 발맞춰 '자작극'이라 매도하는 적반하장 극치를 보였다고 적었습니다.
나경원 의원도 국회 기자회견에서 이 대통령을 향해 대체 왜 북한 앞에서만 이렇게까지 작아지는 거냐며, 과거 쌍방울 대북송금으로 김정은 정권에 단단히 약점 잡힌 게 아니라면 이럴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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