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DMZ 규명안' 발의...한동훈·이준석 등 60여 명 동참

나경원, 'DMZ 규명안' 발의...한동훈·이준석 등 60여 명 동참

2026.09.29. 오후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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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나경원 의원이 보수 야권 의원들과 비무장지대 폭발 사고 진상 규명을 촉구하는 '이재명 정부의 비무장지대 북한 추정 지뢰 참사 및 부상 장병 예우·지원 촉구 결의안'을 대표 발의했습니다.

결의안엔 야당이 추천하는 폭발물과 지뢰 등 전문가가 포함된 진상조사단 구성을 요구하고, 북한군 포로 송환 건도 다룰 수 있도록 국회 외통위와 국방위, 정보위의 긴급 연석 청문회 개최를 촉구하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또 긴급현안질의로 이재명 대통령의 보고 수령 시점 등을 따져 묻고, 이번 피해가 북한군이 매설한 지뢰를 포함한 적대 행위에 의한 것으로 확인되면 부상 장병을 '전상' 처리하는 내용 등도 포함했습니다.

이번 결의안엔 장동혁 대표를 비롯한 국민의힘 의원 50여 명과 무소속 한동훈 의원, 개혁신당 이준석 전 대표 등 보수 야권 의원 60여 명이 이름을 올렸습니다.

YTN 박희재 (parkhj02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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