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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소속 우원식 전 국회의장이 당 지도부와 송영길 의원, 추미애 경기지사, 유시민 작가 등을 향해 쓴소리를 냈습니다.
우 전 의장은 오늘(28일) SNS에 국민의 삶은 팍팍하고, 정부와 여당이 풀어야 할 문제는 산적해 있는데, 우리는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느냐고 반문했습니다.
이어 김민석 대표를 향해 당 대표는 서로 다른 목소리를 듣고, 이견을 조정하며, 당을 하나로 이끄는 자리라면서 당이 국민 앞에 무엇을 보여줄 것인지 답해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유 작가를 향해서도 이만하면 충분히 전달됐고, 누구보다 말의 힘을 잘 아시는 분 아니냐며, 그 말이 어떤 결과를 낳고 있는지도 이제는 돌아볼 때라고 지적했습니다.
또 추 지사와 송 의원 등 당내 주요 인사들에게도 당의 큰 리더로서 큰 책임감으로 임해주길 바란다며, 공방이 아닌 대화하고 조율하며 타협할 수 있는 위치에 있지 않느냐고 강조했습니다.
조국혁신당과의 관계도 마찬가지라며 민주 대연합을 논의하면서 정작 서로에게 날을 세워서 되겠느냐고 꼬집었습니다.
YTN 백종규 (jongkyu8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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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작가를 향해서도 이만하면 충분히 전달됐고, 누구보다 말의 힘을 잘 아시는 분 아니냐며, 그 말이 어떤 결과를 낳고 있는지도 이제는 돌아볼 때라고 지적했습니다.
또 추 지사와 송 의원 등 당내 주요 인사들에게도 당의 큰 리더로서 큰 책임감으로 임해주길 바란다며, 공방이 아닌 대화하고 조율하며 타협할 수 있는 위치에 있지 않느냐고 강조했습니다.
조국혁신당과의 관계도 마찬가지라며 민주 대연합을 논의하면서 정작 서로에게 날을 세워서 되겠느냐고 꼬집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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