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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세계 한인 주간을 맞아, 전 세계 181개 나라에 사는 700만 동포들은 대한민국과 세계를 연결하는 현지 거점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28일) 인천 송도에서 열린 제20회 세계 한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동포들에게 감사와 존경을 전하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다음 달 5일은 세계 곳곳에서 대한민국을 빛내며 살아가는 동포들을 기억하고 축하하는 세계 한인의 날이라며, 한국이 해방 80여 년 만에 세계가 주목하는 나라로 우뚝 서게 된 건 5,200만 국민과 700만 동포의 피나는 노력 덕분이라고 치하했습니다.
또, 이번 세계 한인의 날은 그동안 지역별, 분야별, 세대별로 분리했던 만남을 하나로 연결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고 언급했습니다.
이어 해외순방마다 동포들을 만나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있고, 각국 재외 공관에도 일상적인 소통을 수시로 지시하고 있다며, 동포들의 목소리가 건의나 하소연에서 끝나지 않도록 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아울러 아이들이 어디에 살든 한국인으로서 뿌리를 자랑스러워할 수 있도록 차세대 교육 지원을 두텁게 하고, 동포사회가 하나로 연결되도록 재외동포 디지털 통합플랫폼도 구축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임예진 (imyj7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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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은 다음 달 5일은 세계 곳곳에서 대한민국을 빛내며 살아가는 동포들을 기억하고 축하하는 세계 한인의 날이라며, 한국이 해방 80여 년 만에 세계가 주목하는 나라로 우뚝 서게 된 건 5,200만 국민과 700만 동포의 피나는 노력 덕분이라고 치하했습니다.
또, 이번 세계 한인의 날은 그동안 지역별, 분야별, 세대별로 분리했던 만남을 하나로 연결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고 언급했습니다.
이어 해외순방마다 동포들을 만나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있고, 각국 재외 공관에도 일상적인 소통을 수시로 지시하고 있다며, 동포들의 목소리가 건의나 하소연에서 끝나지 않도록 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아울러 아이들이 어디에 살든 한국인으로서 뿌리를 자랑스러워할 수 있도록 차세대 교육 지원을 두텁게 하고, 동포사회가 하나로 연결되도록 재외동포 디지털 통합플랫폼도 구축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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