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재경위, 배민·구글코리아 대표 등 국감 증인 채택

국회 재경위, 배민·구글코리아 대표 등 국감 증인 채택

2026.09.28. 오후 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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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가 국정감사를 앞두고 배달의민족 운영사인 우아한형제들의 김범석 대표이사 등을 증인으로 채택했습니다.

재경위는 오늘(28일) 전체회의를 열고 여야 합의로 김 대표이사 등 일반 증인 6명과 참고인 4명의 국정감사 출석 요구의 건을 의결했습니다.

재경위는 김 대표이사를 상대로 해외 모회사에 대한 자금 이전 구조 등을 점검할 방침입니다.

재경위는 이와 함께 윤구 구글코리아 사장을 불러 법인세 회피와 탈세 의혹과 관련해 질의할 계획입니다.

또 김종출 한국항공우주산업 대표이사 사장과 김종화 SK에너지 대표이사, 구교운 대방그룹 회장도 증인 명단에 올랐습니다.

다만 국민의힘에서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도입 경위 등과 관련해 증인으로 신청한 김용범 전 청와대 정책실장은 더불어민주당의 반대로 채택되지 않았습니다.

YTN 권남기 (kwonnk0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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