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김 여사 생가복원' 가짜뉴스에 "명예 훼손 범죄"

이 대통령, '김 여사 생가복원' 가짜뉴스에 "명예 훼손 범죄"

2026.09.24. 오전 0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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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부인 김혜경 여사의 생가 복원이 추진된다는 내용의 온라인 게시물에 대해 "명예를 훼손하는 범죄"라고 지적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뉴욕 방문 중인 현지 시각 23일 SNS에 '김혜경 여사 생가복원 추진위원회 발족'이라는 내용과 함께 이를 비판하는 취지의 글이 담긴 게시물을 공유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생가 터 복원 얘기는 2025년 7월에 벌어진 해프닝으로 논란이 되자마자 관련자들을 엄중 경고했고 이미 소멸된 이야기라면서 게시글은 사실이 아니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비판은 자유지만 없어진 사실을 지금 일인 것처럼 만드는 건 표현의 자유가 아닌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범죄라며 하지도 않은 말, 있지도 않은 일을 사실처럼 전제하고 공격하는 건 지양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또 SNS에 전체 자살률이 하향 추세로 돌아섰음에도 10대들의 자살률만 늘었다는 취지의 기사를 소개한 뒤 학업 등을 이유로 청소년 자살률이 역행하고 있어 안타깝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목숨보다 귀한 것은 없다며 안타까운 현실이 최소화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YTN 한연희 (hyhe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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