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여사, 뉴욕서 송편빚기 행사...한인 여성들 격려

김 여사, 뉴욕서 송편빚기 행사...한인 여성들 격려

2026.09.24. 오전 0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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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의 미국·멕시코 순방에 동행 중인 김혜경 여사가 추석을 앞둔 현지 시간 23일, 뉴욕 한국문화원에서 한인 여성들과 송편을 빚었다고 청와대 안귀령 부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에서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는 경제적 자립을 위한 직업 교육 등에 참여하고 있는 한인 여성들과 고향의 정을 나누고, 타국에서의 삶과 경험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고 안 부대변인이 설명했습니다.

김 여사와 참석자들은 한국 떡 전문 크리에이터로부터 송편의 의미와 유래, 송편의 색깔과 소에 담긴 뜻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함께 송편을 빚었습니다.

이후 김 여사는 참석자들과 송편과 전, 식혜 등 다과를 함께 했고, 타지에 적응하는 과정에서 겪은 어려움을 청취하고 격려했습니다.

YTN 한연희 (hyhe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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