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이재명 대통령은 최근 당내 갈등을 봉합하기 위한 통합 행보를 보였습니다.
미국 순방을 떠나기 직전까지 바쁘게 움직였는데요.
영상 보면서 이야기하겠습니다.
[이재명 / 대통령 : 우리는 모두 친문이고 친노이며 친김대중이고 이재명의 동지들입니다.]
이 대통령은 이 말 그대로 당내 계파를 아우르는 데 힘을 쏟았습니다.
먼저 최근 출간된 고 노무현 전 대통령 평전을 청와대 로고가 박힌 파란색 박스에 담아 민주당 의원 전원에게 선물했습니다.
출간 축하 글에서 밝혔듯 '사람 사는 세상'이라는 고 노 전 대통령의 꿈을 이어받아 자신도 같은 길을 걷고 있다는 뜻을 전한 것으로 해석됩니다.
또 지난 21일에는 문재인 전 대통령과 통화하며 추석 덕담을 나눴는데, 청와대는 국정운영과 국민 통함을 위한 의견을 경청하겠다는 취지라고 설명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과거 '명청대전'의 대적수, 정청래 전 대표에게도 손을 내밀었습니다.
최근 고열에 시달리며 입원한 사진을 공개했던 정 전 대표의 안부를 묻고, 퇴원하면 함께 만나자고 약속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눈에 띄게 수척해진 얼굴과 병상에 누워 있던 모습을 SNS로 전했던 정 전 대표, 그제는 엿새 만에 겨우 물을 먹을 수 있게 됐고 이어 겨우 미음을 떠먹는 사진도 함께 공개했는데요.
민주당의 상황을 자신의 투병 생활에 빗대, 아픈 부분을 진맥하고 치료에 들어가야 한다면서 당이 나서 분열의 병은 통합의 약으로 치료하자고 강조했습니다.
오늘 아침 처음으로 죽다운 죽을 먹었다며 또 다시 사진을 공개한 정 전 대표는 퇴원 소식을 전하면서 건강하게 잘 살겠다고 다짐하며 다시 한 번 열정적인 활약을 예고했습니다.
YTN 박기완 (parkkw0616@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미국 순방을 떠나기 직전까지 바쁘게 움직였는데요.
영상 보면서 이야기하겠습니다.
[이재명 / 대통령 : 우리는 모두 친문이고 친노이며 친김대중이고 이재명의 동지들입니다.]
이 대통령은 이 말 그대로 당내 계파를 아우르는 데 힘을 쏟았습니다.
먼저 최근 출간된 고 노무현 전 대통령 평전을 청와대 로고가 박힌 파란색 박스에 담아 민주당 의원 전원에게 선물했습니다.
출간 축하 글에서 밝혔듯 '사람 사는 세상'이라는 고 노 전 대통령의 꿈을 이어받아 자신도 같은 길을 걷고 있다는 뜻을 전한 것으로 해석됩니다.
또 지난 21일에는 문재인 전 대통령과 통화하며 추석 덕담을 나눴는데, 청와대는 국정운영과 국민 통함을 위한 의견을 경청하겠다는 취지라고 설명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과거 '명청대전'의 대적수, 정청래 전 대표에게도 손을 내밀었습니다.
최근 고열에 시달리며 입원한 사진을 공개했던 정 전 대표의 안부를 묻고, 퇴원하면 함께 만나자고 약속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눈에 띄게 수척해진 얼굴과 병상에 누워 있던 모습을 SNS로 전했던 정 전 대표, 그제는 엿새 만에 겨우 물을 먹을 수 있게 됐고 이어 겨우 미음을 떠먹는 사진도 함께 공개했는데요.
민주당의 상황을 자신의 투병 생활에 빗대, 아픈 부분을 진맥하고 치료에 들어가야 한다면서 당이 나서 분열의 병은 통합의 약으로 치료하자고 강조했습니다.
오늘 아침 처음으로 죽다운 죽을 먹었다며 또 다시 사진을 공개한 정 전 대표는 퇴원 소식을 전하면서 건강하게 잘 살겠다고 다짐하며 다시 한 번 열정적인 활약을 예고했습니다.
YTN 박기완 (parkkw0616@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