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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라디오 장성철의 뉴스명당]
■ 방송 : FM 94.5 (07:15~09:00)
■ 방송일시 : 2026년 9월 23일 (수)
■ 진행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
■ 대담 :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
- 이 대통령 유엔 기조 연설, 평화 구걸론에 가깝다
- DMZ 북한 지뢰 가능성에도 한마디 없더니 낭만적 평화론만
- 대통령 안보관 이 모양이니 대한민국은 누가 지켜주나
- 이천서 발생한 치안 참사…정부여당의 헌법 질서 파괴 탓
- 부동산 주식은 도박판…이재명 정권 실정 주제도 너무 다양해
- 추석 앞두고 시장 가보니 상인들이 “李 끌어내려달라” 해
- 민주당, 권력 분화 정도 아닌 차기 권력 두고 죽고죽이는 싸움
- 경기도지사 추미애, 도정 안 돌보시고 정치적 발언만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를 바랍니다.
[내용 인용 시 YTN라디오 <장성철의 뉴스명당> 인터뷰 내용임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 장성철 : 국민의힘은 어제 국회 본관 앞 계단에서 이재명 정부 실정 보고대회를 열었습니다. 추석을 앞두고 펼쳐진 여론전이 민심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까요?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께 직접 여쭤보겠습니다. 의원님 어서 오세요.
○ 나경원 : 네, 안녕하세요.
◇ 장성철 : 감사합니다. 아침에 인터뷰 이렇게 응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요. 의원님 이거부터 한번 여쭤볼게요. 방금 전에 이재명 대통령이 UN 연설 마쳤거든요. 거기서 내용을 크게 보면 한반도 평화 구상, 글로벌 리더십, 다음은 K-이니셔티브 이렇게 이 축으로 좀 정리할 수가 있는데 좀 어떠신가요?
○ 나경원 : 저는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사실 지금 북한의 지뢰 도발이라고 사실상 지금 여러 가지로 추정되는 상황에 지금 부상당한 장병이 3명이나 있는데, 이 부분에 대한 최근의 이제 뭐 북한의 여러 가지 이 도발과 관련돼서 한마디 언급도 없이 이 낭만적 평화론을 펼치셨어요. 또 뭐 이제 대화하면 된다는데 낭만적 평화론, 그러니까 평화 구걸론 같은 걸 말씀하셨고 특히 이 뭐 한반도의 비핵화만 말씀하시면서 결국 북한 비핵화를 대통령이 공식적으로 유엔 연설에서 포기하는 거나 마찬가지의 발언을 하셨다고 보거든요. 그러니까 뭐 지금 사실상 고도화를 중단하고 감축한다 그러고 나서 북한 비핵화가 아니라 한반도 비핵화입니다. 저는 여러 가지로 지금 대통령이 지금 이 시점에 바다 건너가서 한 이 UN 연설은 매우 부적절했다고 봅니다. 결국 지금 현재의 한반도 상황에 대한 북한의 여러 가지 미사일 뭐 이런 실험이라든지 이런 부분에 대해서 이 규탄하거나 하는 것을 깔고 하는 것도 아니고, 그리고 뭐 대화만 얘기하면 대화로 평화가 이루어지나요? 정말 매우 부적절했다고 생각을 하고요. 특히 이 지뢰 도발 문제는요, 지금 국방부가 조사를 하고 있는지를 모르겠어요. 이게 파편 조각만 갖다가 수거해서 보면 북한제인지 아닌지 알 수 있는 거거든요. 그런데 지금 어떤 발표도 안 나오고 있어요. 초창기에 이미 이 장병이 부상되고 2시간 반 이후에 브리핑을 했습니다. 그것도 뭔가 이렇게 숨기려는 것 같은 것이 보이는 그런 부분이 있고요. 두 번째로는 지금 그 이후에 파편 조각만 수거해서 보면 되는데 한마디 없고, 그리고 그다음에 이제 파편 조각이 북한 거라면 이것이 최근에 이 남측 군사분계선을 넘어와서 뭐 지형 변화가 있네 없네 하면서 지뢰를 묻었네 안 묻었네 하는 부분이 있으니, 묻은 건지 아니면 정말 유실돼서 온 건지 뭐 폭우로 한 건지 그다음 단계로 가야 되는데요. 첫 단계부터 지금 안 하고 있습니다. 저는 굉장히 이거는 뭐 북한 눈치 보는 거냐, 뭐 발표를 보면 처음부터 북한 실드 치는 거냐 이런 것밖에 보이지 않거든요. 그래서 이런 상황이 벌어지고 있는데 바다 건너가서 낭만적 평화 얘기한다, 이거는 대한민국 대통령인가 묻고 싶고요. 대통령의 안보관이 이런 정도니 앞으로 대한민국은 누가 지켜줄 것인가 하는, 저는 뭐 아침 내내 뭐 대통령 유엔 연설 보면서 이럴 수 있나, 오면서 그 생각만 했습니다.
◇ 장성철 : 알겠습니다. 어제 국민의힘이 정권 실정 보고대회를 했잖아요. 현 정부가 가장 크게 잘못하는 거는 뭐라고 보세요?
○ 나경원 : 뭐 한 축으로는 헌법 질서를 파괴하는 것이고요. 한 축으로는 결국은 각종 민생 파탄이라고 봅니다. 부동산, 주식 뭐 이런 물가 뭐 이런 여러 가지를 보면 정말 저는 이 두 가지 모두 국민들한테는 너무나 걱정이 되는 거거든요. 헌법 질서 파괴가 다른 것이 아니라요. 그러니까 우리가 뭐 사법을 왜 파괴하냐, 왜 검찰의 보완 수사권을 완전 폐지하느냐, 이것이 바로 헌법 질서 파괴가 우리 삶에 바로 직결되는 것이요. 최근에 이천에서 발생한 사건 보셨습니까? 외국인들로 추정되는 남자들이 이 우리나라 사람의 차량을 습격하는 장면입니다. 방망이를 들고 이천에서 그런 게 다 왜 이런, 왜 실질적으로 치안 참사가 발생하느냐, 그건 지금 경찰에 너무 많은 권한을 한꺼번에 주니까 경찰도 다 감당하기가 힘든 거예요. 그래서 이거 조사해 달라고 그랬더니 "그 외국인들 특정 안 되니까 그냥 포기하시죠"가 답입니다. 지금 대한민국 이천이라는, 뭐 경기도 이천이 그렇게 외지입니까? 이런 데서 발생한 이 치안 공백의 사태, 이거 정말 누가 책임집니까? 아니, 대한민국이 가장 안전한 도시이다, 외국인들이 서울 왜 방문하려고 그래요? 그러면 안전해서 그렇다고 얘기했는데 이 안전이 없어지는 거예요. 안전이, 그러니까 결국은 사법 질서 파괴하고 뭐 검찰청 해체하고 뭐 이런 짓 하더니 결국 나온 거는 국민들 보고 알아서 이제 알아서, 뭐 정말 각자의 안전은 각자 책임져라, 이게 말이 됩니까? 저는 헌법 질서 파괴는 이런 거 가져왔죠. 지금 뭐 부동산 실정, 그다음에 주식 도박판으로 만든 거, 제가 이제 뭐 추석 앞두고 요새 계속해서 지역을 좀 다니는데요. 어제도 막 시장 갔더니 또는 뭐 길거리에서 만난 분들이 너무너무 걱정하세요. 어떻게 이럴 수 있냐, 그리고 사실 귓속말하시면서 끌어내려 달라는 분들도 굉장히 많습니다. 굉장히 뭐 표현이 예전보다 굉장히 과격해지셨더라고요.
◇ 장성철 : 그만큼 민생 경제가 어려워진...
○ 나경원 : 그만큼 힘드신 거예요. 말씀하시는 주제도 너무 다양한 거예요. 어떤 분들은 부동산 말씀하시고, 어떤 분들은 정말 지뢰 사건 얘기하시는 분들도 있었고요. 주제도 너무 다양해요. 그만큼 어떻게 보면 국정 전반에 있어서 이재명 정부가 조금 이 국민들 생각과는 먼 이야기들을 많이 하지 않나. 그리고 특히 뭐 최근에는 보면 민주당 내부의 권력 싸움이 너무 심하니까요. 제가 이천 그 사건도 보면서 아니, 경기도지사 된 추미애 위원장이 그 검찰 해체하고 이런 거 앞장서셨잖아요. 법사위원장 하면서 그거 다 도장 방망이 두드리고 가셔가지고 이 치안 문제는 도지사가 같이 책임져야 되는 거거든요. 치안 문제 도지사가 해야 되는 거예요. 그런데 맨날 요새 보면 무슨 나오셔서 꼭 뭐 표현 좀 그렇지만 정치 질문하시고 도정을 안 돌보시는 것 같아서, 아니 지금 추미애 지사 같은 경우에 그 경기도 이렇게 치안 공백이 있는데 이런 부분 책임져야 되는 것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들어요.
◇ 장성철 : 여권의 분란 상황에 대해서, 갈등 상황에 대해서 먼저 여쭤볼게요. 유시민 작가가 며칠 전에 뭐 한 유튜브에 나와서 "이재명 대통령이 국민을 속였다." 이게 뭐 검찰 개혁과 관련해서 "이재명 대통령은 수사와 기소 분리하는 이 정도 선이었다"라고 얘기한 것, 그것을 속였다라고 표현을 했고, 친문·친노 발언에 대해서는 별 의미 없다, 단합해야 된다는 말로 정리될 단계는 이제 오래전에 지나갔다라고 하면서 정말 더 맹공을 퍼부었어요. 이런 것들 때문에 여권에 상당히 좀 분란이 일어나는 것 같은데 현 상황 어떻게 보십니까?
○ 나경원 : 여권은 저희보다 더한 것 같아요.
◇ 장성철 : 윤석열 때보다...
○ 나경원 : 아니, 여권은 정말 죽고 죽이고의 싸움에 들어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제가 보니까 계속해서 이 굉장한 이 권력의 분화 정도가 아니라 차기 권력을 갖고 죽고 죽이고 싸움을 하는데, 그러다 보니까 우리 국민들은 안중에 없는 것이죠. 그래서 그러다 보니까 더 강경해지기도 하고, 그러다 보니까 뭐 자기들끼리 싸우다가 보니까 치부 같은 거 드러나는 것도 김승원 장관 후보자도 결국 결정타는 전직 보좌관들의 이 제보인데요. 결국 전직 보좌관들의 제보도 이런 생각하기에 권력 다툼하고도 또 관련이 있는 것 아닌가 이런 생각도 들더라고요.
YTN 박지혜 (parkjihye@ytnradi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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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대통령 유엔 기조 연설, 평화 구걸론에 가깝다
- DMZ 북한 지뢰 가능성에도 한마디 없더니 낭만적 평화론만
- 대통령 안보관 이 모양이니 대한민국은 누가 지켜주나
- 이천서 발생한 치안 참사…정부여당의 헌법 질서 파괴 탓
- 부동산 주식은 도박판…이재명 정권 실정 주제도 너무 다양해
- 추석 앞두고 시장 가보니 상인들이 “李 끌어내려달라” 해
- 민주당, 권력 분화 정도 아닌 차기 권력 두고 죽고죽이는 싸움
- 경기도지사 추미애, 도정 안 돌보시고 정치적 발언만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를 바랍니다.
[내용 인용 시 YTN라디오 <장성철의 뉴스명당> 인터뷰 내용임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 장성철 : 국민의힘은 어제 국회 본관 앞 계단에서 이재명 정부 실정 보고대회를 열었습니다. 추석을 앞두고 펼쳐진 여론전이 민심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까요?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께 직접 여쭤보겠습니다. 의원님 어서 오세요.
○ 나경원 : 네, 안녕하세요.
◇ 장성철 : 감사합니다. 아침에 인터뷰 이렇게 응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요. 의원님 이거부터 한번 여쭤볼게요. 방금 전에 이재명 대통령이 UN 연설 마쳤거든요. 거기서 내용을 크게 보면 한반도 평화 구상, 글로벌 리더십, 다음은 K-이니셔티브 이렇게 이 축으로 좀 정리할 수가 있는데 좀 어떠신가요?
○ 나경원 : 저는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사실 지금 북한의 지뢰 도발이라고 사실상 지금 여러 가지로 추정되는 상황에 지금 부상당한 장병이 3명이나 있는데, 이 부분에 대한 최근의 이제 뭐 북한의 여러 가지 이 도발과 관련돼서 한마디 언급도 없이 이 낭만적 평화론을 펼치셨어요. 또 뭐 이제 대화하면 된다는데 낭만적 평화론, 그러니까 평화 구걸론 같은 걸 말씀하셨고 특히 이 뭐 한반도의 비핵화만 말씀하시면서 결국 북한 비핵화를 대통령이 공식적으로 유엔 연설에서 포기하는 거나 마찬가지의 발언을 하셨다고 보거든요. 그러니까 뭐 지금 사실상 고도화를 중단하고 감축한다 그러고 나서 북한 비핵화가 아니라 한반도 비핵화입니다. 저는 여러 가지로 지금 대통령이 지금 이 시점에 바다 건너가서 한 이 UN 연설은 매우 부적절했다고 봅니다. 결국 지금 현재의 한반도 상황에 대한 북한의 여러 가지 미사일 뭐 이런 실험이라든지 이런 부분에 대해서 이 규탄하거나 하는 것을 깔고 하는 것도 아니고, 그리고 뭐 대화만 얘기하면 대화로 평화가 이루어지나요? 정말 매우 부적절했다고 생각을 하고요. 특히 이 지뢰 도발 문제는요, 지금 국방부가 조사를 하고 있는지를 모르겠어요. 이게 파편 조각만 갖다가 수거해서 보면 북한제인지 아닌지 알 수 있는 거거든요. 그런데 지금 어떤 발표도 안 나오고 있어요. 초창기에 이미 이 장병이 부상되고 2시간 반 이후에 브리핑을 했습니다. 그것도 뭔가 이렇게 숨기려는 것 같은 것이 보이는 그런 부분이 있고요. 두 번째로는 지금 그 이후에 파편 조각만 수거해서 보면 되는데 한마디 없고, 그리고 그다음에 이제 파편 조각이 북한 거라면 이것이 최근에 이 남측 군사분계선을 넘어와서 뭐 지형 변화가 있네 없네 하면서 지뢰를 묻었네 안 묻었네 하는 부분이 있으니, 묻은 건지 아니면 정말 유실돼서 온 건지 뭐 폭우로 한 건지 그다음 단계로 가야 되는데요. 첫 단계부터 지금 안 하고 있습니다. 저는 굉장히 이거는 뭐 북한 눈치 보는 거냐, 뭐 발표를 보면 처음부터 북한 실드 치는 거냐 이런 것밖에 보이지 않거든요. 그래서 이런 상황이 벌어지고 있는데 바다 건너가서 낭만적 평화 얘기한다, 이거는 대한민국 대통령인가 묻고 싶고요. 대통령의 안보관이 이런 정도니 앞으로 대한민국은 누가 지켜줄 것인가 하는, 저는 뭐 아침 내내 뭐 대통령 유엔 연설 보면서 이럴 수 있나, 오면서 그 생각만 했습니다.
◇ 장성철 : 알겠습니다. 어제 국민의힘이 정권 실정 보고대회를 했잖아요. 현 정부가 가장 크게 잘못하는 거는 뭐라고 보세요?
○ 나경원 : 뭐 한 축으로는 헌법 질서를 파괴하는 것이고요. 한 축으로는 결국은 각종 민생 파탄이라고 봅니다. 부동산, 주식 뭐 이런 물가 뭐 이런 여러 가지를 보면 정말 저는 이 두 가지 모두 국민들한테는 너무나 걱정이 되는 거거든요. 헌법 질서 파괴가 다른 것이 아니라요. 그러니까 우리가 뭐 사법을 왜 파괴하냐, 왜 검찰의 보완 수사권을 완전 폐지하느냐, 이것이 바로 헌법 질서 파괴가 우리 삶에 바로 직결되는 것이요. 최근에 이천에서 발생한 사건 보셨습니까? 외국인들로 추정되는 남자들이 이 우리나라 사람의 차량을 습격하는 장면입니다. 방망이를 들고 이천에서 그런 게 다 왜 이런, 왜 실질적으로 치안 참사가 발생하느냐, 그건 지금 경찰에 너무 많은 권한을 한꺼번에 주니까 경찰도 다 감당하기가 힘든 거예요. 그래서 이거 조사해 달라고 그랬더니 "그 외국인들 특정 안 되니까 그냥 포기하시죠"가 답입니다. 지금 대한민국 이천이라는, 뭐 경기도 이천이 그렇게 외지입니까? 이런 데서 발생한 이 치안 공백의 사태, 이거 정말 누가 책임집니까? 아니, 대한민국이 가장 안전한 도시이다, 외국인들이 서울 왜 방문하려고 그래요? 그러면 안전해서 그렇다고 얘기했는데 이 안전이 없어지는 거예요. 안전이, 그러니까 결국은 사법 질서 파괴하고 뭐 검찰청 해체하고 뭐 이런 짓 하더니 결국 나온 거는 국민들 보고 알아서 이제 알아서, 뭐 정말 각자의 안전은 각자 책임져라, 이게 말이 됩니까? 저는 헌법 질서 파괴는 이런 거 가져왔죠. 지금 뭐 부동산 실정, 그다음에 주식 도박판으로 만든 거, 제가 이제 뭐 추석 앞두고 요새 계속해서 지역을 좀 다니는데요. 어제도 막 시장 갔더니 또는 뭐 길거리에서 만난 분들이 너무너무 걱정하세요. 어떻게 이럴 수 있냐, 그리고 사실 귓속말하시면서 끌어내려 달라는 분들도 굉장히 많습니다. 굉장히 뭐 표현이 예전보다 굉장히 과격해지셨더라고요.
◇ 장성철 : 그만큼 민생 경제가 어려워진...
○ 나경원 : 그만큼 힘드신 거예요. 말씀하시는 주제도 너무 다양한 거예요. 어떤 분들은 부동산 말씀하시고, 어떤 분들은 정말 지뢰 사건 얘기하시는 분들도 있었고요. 주제도 너무 다양해요. 그만큼 어떻게 보면 국정 전반에 있어서 이재명 정부가 조금 이 국민들 생각과는 먼 이야기들을 많이 하지 않나. 그리고 특히 뭐 최근에는 보면 민주당 내부의 권력 싸움이 너무 심하니까요. 제가 이천 그 사건도 보면서 아니, 경기도지사 된 추미애 위원장이 그 검찰 해체하고 이런 거 앞장서셨잖아요. 법사위원장 하면서 그거 다 도장 방망이 두드리고 가셔가지고 이 치안 문제는 도지사가 같이 책임져야 되는 거거든요. 치안 문제 도지사가 해야 되는 거예요. 그런데 맨날 요새 보면 무슨 나오셔서 꼭 뭐 표현 좀 그렇지만 정치 질문하시고 도정을 안 돌보시는 것 같아서, 아니 지금 추미애 지사 같은 경우에 그 경기도 이렇게 치안 공백이 있는데 이런 부분 책임져야 되는 것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들어요.
◇ 장성철 : 여권의 분란 상황에 대해서, 갈등 상황에 대해서 먼저 여쭤볼게요. 유시민 작가가 며칠 전에 뭐 한 유튜브에 나와서 "이재명 대통령이 국민을 속였다." 이게 뭐 검찰 개혁과 관련해서 "이재명 대통령은 수사와 기소 분리하는 이 정도 선이었다"라고 얘기한 것, 그것을 속였다라고 표현을 했고, 친문·친노 발언에 대해서는 별 의미 없다, 단합해야 된다는 말로 정리될 단계는 이제 오래전에 지나갔다라고 하면서 정말 더 맹공을 퍼부었어요. 이런 것들 때문에 여권에 상당히 좀 분란이 일어나는 것 같은데 현 상황 어떻게 보십니까?
○ 나경원 : 여권은 저희보다 더한 것 같아요.
◇ 장성철 : 윤석열 때보다...
○ 나경원 : 아니, 여권은 정말 죽고 죽이고의 싸움에 들어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제가 보니까 계속해서 이 굉장한 이 권력의 분화 정도가 아니라 차기 권력을 갖고 죽고 죽이고 싸움을 하는데, 그러다 보니까 우리 국민들은 안중에 없는 것이죠. 그래서 그러다 보니까 더 강경해지기도 하고, 그러다 보니까 뭐 자기들끼리 싸우다가 보니까 치부 같은 거 드러나는 것도 김승원 장관 후보자도 결국 결정타는 전직 보좌관들의 이 제보인데요. 결국 전직 보좌관들의 제보도 이런 생각하기에 권력 다툼하고도 또 관련이 있는 것 아닌가 이런 생각도 들더라고요.
YTN 박지혜 (parkjihye@ytnradi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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