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중동지역 위기 고조 한국인 안전 점검

외교부, 중동지역 위기 고조 한국인 안전 점검

2026.09.22. 오후 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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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는 중동 지역의 군사적 긴장이 다시 고조됨에 따라 현지에 체류하는 한국인과 호르무즈 해협 내 한국 선박·선원의 안전 대책을 점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란, 이스라엘 등 중동 지역 13개 공관과 본부-공관 합동 상황점검회의에서 조주성 해외안전기획관은 미국과 이란 간 충돌 위협이 고조되고 있고, 사우디와 후티 간 무력 충돌도 지속 되면서 중동 정세의 불안정성이 커지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그러면서 각 공관에 한국인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필요한 조치를 선제적으로 취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YTN 김문경 (mk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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