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발 속 돌멩이 털어야"‥"피 흘리면서도 나아가는 게 대통령 숙명" [앵커리포트]

"신발 속 돌멩이 털어야"‥"피 흘리면서도 나아가는 게 대통령 숙명" [앵커리포트]

2026.09.21. 오후 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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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 작가 (유튜브 '탁현민의 더뷰티플', 어제) : 대통령이 지금 본인이 원치 않는 신발을 신고 가니까 지금 불편하시죠? 신발을 신고 걷다 보면 돌멩이 같은 게 들어올 때가 있잖아요. 그 돌멩이를 꺼내야지 잘 걸을 수 있는데 돌멩이가 들어왔다고는 생각하지 않고 그냥 불편하다 생각하는 상태 같죠.

[전용기 /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 대통령의 반성과 사과마저 본인의 주장을 관철할 근거로 삼는 것은 지나치다라는 생각입니다. 돌멩이를 밟아서 아프다고 한들 국민 통합을 위해서 피를 흘리면서도 나아가야 하는 것이 대통령의 숙명임을 잊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당 중진 박지원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의 '멸칭 사용 자제' 제안에 공감한 조국 조국혁신당 혁신정책연구원장과 유시민 작가에게 경의를 표한 반면,

연일 이 대통령을 저격하는 추미애 경기도지사를 향해서는 "민주당의 장동혁이 되지 말라"고 비판했습니다.

YTN 이하린 (lemonade010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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