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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국민에게 가장 필요한 게 무엇인지 고민하고 더 낮은 자세로 국정을 세밀하게 다듬어 갈 거라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21일) 청와대에서 주재한 참모진 회의에서, 경제 지표 개선이 실제 삶의 변화로 이어지지 않는다는 국민의 목소리에 국정 책임자로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다만, 내년 예산이 확정되고 집행되기 시작하면 많은 변화가 있을 거라면서, 특히 우리 사회 고질적인 양극화 문제가 완화되는 계기가 될 거라고 기대했습니다.
또, 개혁은 본질적으로 이해관계를 조정하는 거라며, 최대한 많은 변화를 만들어내되 그로 인해 불이익을 입는 분들을 최대한 배려하고 존중해야 한다고 개혁에 대한 입장을 재차 밝혔습니다.
이어 추석 연휴를 앞두고 관계 부처들을 향해 교통과 치안, 화재, 응급의료 등 안전에 작은 빈틈도 생기지 않게 세심히 챙길 것을 주문했습니다.
특히 땀 흘려 일하고도 제때 임금을 받지 못하는 억울한 일이 결코 있어서는 안 된다며, 구조적으로 임금 체불이 발생하기 어렵도록 제도를 꼼꼼하게 정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임예진 (imyj7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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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내년 예산이 확정되고 집행되기 시작하면 많은 변화가 있을 거라면서, 특히 우리 사회 고질적인 양극화 문제가 완화되는 계기가 될 거라고 기대했습니다.
또, 개혁은 본질적으로 이해관계를 조정하는 거라며, 최대한 많은 변화를 만들어내되 그로 인해 불이익을 입는 분들을 최대한 배려하고 존중해야 한다고 개혁에 대한 입장을 재차 밝혔습니다.
이어 추석 연휴를 앞두고 관계 부처들을 향해 교통과 치안, 화재, 응급의료 등 안전에 작은 빈틈도 생기지 않게 세심히 챙길 것을 주문했습니다.
특히 땀 흘려 일하고도 제때 임금을 받지 못하는 억울한 일이 결코 있어서는 안 된다며, 구조적으로 임금 체불이 발생하기 어렵도록 제도를 꼼꼼하게 정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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