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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는 장관급 공직 인사를 총괄하는 강훈식 비서실장과 후보자들을 대통령에게 제청한 한성숙 국무총리는 이번 '개각 참사'에 책임지고 사퇴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정 원내대표는 오늘(21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용혜인과 김승원, 강신철 후보자까지 이번 개각은 대참사라며 이재명 정부가 강선우나 이혜훈 후보자 낙마 사태를 겪고도 반성이 전혀 없다는 사실이 확인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책임 있는 사람은 직에 걸맞은 책임을 지고, 공식 권한이 없는데 인사에 개입한 비선 실세는 인사 시스템에서 배제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김승원 후보자가 사퇴했지만 청탁 로비나 가족협동조합 등의 의혹은 모두 수사받아야 할 사항이라며, 민주당은 김승원 의원을 제명해 정치적 책임을 져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권남기 (kwonnk0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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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김승원 후보자가 사퇴했지만 청탁 로비나 가족협동조합 등의 의혹은 모두 수사받아야 할 사항이라며, 민주당은 김승원 의원을 제명해 정치적 책임을 져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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