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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와 추미애 경기지사가 경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마주 앉았습니다.
김 대표는 오늘(21일) 경기도청 북부청사에서 경기도의 취약 재정 해소를 위해 노력하겠다며, 추 지사가 이끄는 경기도가 정책과 인사, 소통 등 모든 면에서 훌륭하고 탁월한 모범이 돼줄 것으로 믿고 기대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추 지사는 도정을 맡고 가장 먼저 마주한 것은 9개월짜리 시한부 예산이었다며 지금 경기도는 크게 다쳐 응급실에 실려 온 환자를 살리기 위해 응급 수술을 하는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지방소비세율 인상과 법인세 국세분의 5% 지방 배분을 요청했고, 김 대표는 마무리 발언에서 당 차원에서 의논하며 방향을 찾아가겠다고 답했습니다.
두 사람은 그동안 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 지명과 경기도 예산 문제 등을 놓고 신경전을 벌여 왔지만, 이날 충돌했던 현안은 거론하지 않았습니다.
YTN 표정우 (pyojw032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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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지사는 도정을 맡고 가장 먼저 마주한 것은 9개월짜리 시한부 예산이었다며 지금 경기도는 크게 다쳐 응급실에 실려 온 환자를 살리기 위해 응급 수술을 하는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지방소비세율 인상과 법인세 국세분의 5% 지방 배분을 요청했고, 김 대표는 마무리 발언에서 당 차원에서 의논하며 방향을 찾아가겠다고 답했습니다.
두 사람은 그동안 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 지명과 경기도 예산 문제 등을 놓고 신경전을 벌여 왔지만, 이날 충돌했던 현안은 거론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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