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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전격 사퇴하면서, '신약 청탁 의혹'으로 낙마 공세를 주도해오던 한동훈 의원도 기자회견을 자처했습니다.
앞서 김 후보자가 자리에서는 물러난다면서도, 한 의원을 겨냥해 '정치검찰 개혁'을 완수하겠다고 밝힌 데 대한 입장도 전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현장 연결해보겠습니다.
[한동훈 / 무소속 의원]
이것은 국민의 승리입니다. 김승원 후보님 그리고 민주당이 떼거지로 나와서 저에게 복수하겠다고 협박하던데 이재명 민주당 정권이 그런 마음가짐이라면 이렇게 김승원을 철회해도 부정적 효과가 커지는 것을 막을 수가 없을 겁니다. 국민 대다수가 김승원 오빠 독약로비를 절대 안 된다고 반대하시고 계시는데 국민을 대신해서 김승원 철회에 앞장선 저에게 복수하겠다는 것은 이재명 민주당 정권이 바로 국민께 복수하겠다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민주당은 조직원 건드리면 복수하는 조폭입니까? 새천년 NHK 팔아도 복수합니까? 영리한 동남아파 NHK 오빠 송영길, 바바리맨의 수호자 서영교, 롯데호텔 38층의 박지원, 흑석 청담의 김의겸, 9억 받아 처먹고 NHK 강신성 스폰서 받는 김민석. 이런 사람들이 조폭 흉내내면서 떼로 덤비는 것을 저는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그 복수할 테면 얼마든지 해보시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저는 국민만 보고 가겠습니다. 김승원 오빠 독약로비, 인사 철회로는 많이 부족합니다. 김승원 오빠 독약로비의 전말을 밝히고 책임을 묻는 특검수사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그리고 그것 외에 오늘 언론에서 보도될 예정인 추잡한 내용들에 대해서는 민주당이 스스로 고발하라는 제가 제언을 드립니다. 그게 좋을 겁니다. 이재명 민주당 정권은 이제라도 국정의 기조를 전면적으로 바꿔야 합니다. 그러지 않으면 이재명 재판이 재개가 안 된다 하더라도 임기를 채울 수 없을 거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 과정에서 국민들이 고통받을 것이 저는 걱정됩니다. 그러니 이번 기회에 정신 차리십시오. 국민의 승리입니다. 국민을 이기는 권력은 없습니다. 국민을 존경합니다. 국민만 보고 상식 있는 모든 사람과 함께 가겠습니다. 고맙습니다.
YTN 송재인 (songji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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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전격 사퇴하면서, '신약 청탁 의혹'으로 낙마 공세를 주도해오던 한동훈 의원도 기자회견을 자처했습니다.
앞서 김 후보자가 자리에서는 물러난다면서도, 한 의원을 겨냥해 '정치검찰 개혁'을 완수하겠다고 밝힌 데 대한 입장도 전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현장 연결해보겠습니다.
[한동훈 / 무소속 의원]
이것은 국민의 승리입니다. 김승원 후보님 그리고 민주당이 떼거지로 나와서 저에게 복수하겠다고 협박하던데 이재명 민주당 정권이 그런 마음가짐이라면 이렇게 김승원을 철회해도 부정적 효과가 커지는 것을 막을 수가 없을 겁니다. 국민 대다수가 김승원 오빠 독약로비를 절대 안 된다고 반대하시고 계시는데 국민을 대신해서 김승원 철회에 앞장선 저에게 복수하겠다는 것은 이재명 민주당 정권이 바로 국민께 복수하겠다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민주당은 조직원 건드리면 복수하는 조폭입니까? 새천년 NHK 팔아도 복수합니까? 영리한 동남아파 NHK 오빠 송영길, 바바리맨의 수호자 서영교, 롯데호텔 38층의 박지원, 흑석 청담의 김의겸, 9억 받아 처먹고 NHK 강신성 스폰서 받는 김민석. 이런 사람들이 조폭 흉내내면서 떼로 덤비는 것을 저는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그 복수할 테면 얼마든지 해보시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저는 국민만 보고 가겠습니다. 김승원 오빠 독약로비, 인사 철회로는 많이 부족합니다. 김승원 오빠 독약로비의 전말을 밝히고 책임을 묻는 특검수사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그리고 그것 외에 오늘 언론에서 보도될 예정인 추잡한 내용들에 대해서는 민주당이 스스로 고발하라는 제가 제언을 드립니다. 그게 좋을 겁니다. 이재명 민주당 정권은 이제라도 국정의 기조를 전면적으로 바꿔야 합니다. 그러지 않으면 이재명 재판이 재개가 안 된다 하더라도 임기를 채울 수 없을 거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 과정에서 국민들이 고통받을 것이 저는 걱정됩니다. 그러니 이번 기회에 정신 차리십시오. 국민의 승리입니다. 국민을 이기는 권력은 없습니다. 국민을 존경합니다. 국민만 보고 상식 있는 모든 사람과 함께 가겠습니다. 고맙습니다.
YTN 송재인 (songji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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