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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는 정부의 대미투자 첫 사업 관련 국회 보고가 오는 21일에서 22일쯤 추진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조승래 재경위원장은 오늘(17일) 전체회의에서, 애초 오늘(17일) 예정이었던 대미투자 보고가 언제 진행되느냐는 여당 의원 질의에, 정부는 추석 전 한미 간에 마무리를 하겠다는 목표인 것 같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국민의힘은 국민 알 권리 보장 등을 이유로 공개 보고를 요구했지만, 중간보고 성격을 고려해 비공개 방침을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다만 정부와 협의해 가능한 범위 안에서 일부 내용을 브리핑한다는 계획입니다.
YTN 황보혜경 (bohk101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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