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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최근 한미의 대량살상무기(WMD) 위협 대응 방안 논의에 반발하며 국가 핵 무력 정책법령 발동을 요구하는 중대 안보도전으로 간주할 수 있다고 위협했습니다.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국방성 대변인 명의 입장문을 통해, 최근 한미가 대량살상무기 위협에 대한 대응을 운운하면서 북한을 겨냥한 군사적 대결 기도를 더욱 노골화했다고 전했습니다.
대변인은 한미 군 당국이 '대량살상무기 위협'을 전면에 내걸고 대조선 군사력 사용을 전제로 하는 연합방위태세 강화를 거론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는 유사시 북한에 대한 핵과 생화학무기 사용을 기정사실화하고, 그 실행을 위한 실전 준비를 가속화하려는 노골적인 대결 선언이라고 비난했습니다.
대변인은 '국가 핵무력 정책법령 발동'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잘 해석하고, 엄중한 경고로 받아들일 것을 권고한다고 덧붙였습니다.
한미 국방당국은 지난 10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 청사에서 한미 대량살상무기 대응위원회를 열고 북한 WMD 관련 정보공유 체계를 정립하고, 대응 강화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YTN 강민경 (kmk02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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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유사시 북한에 대한 핵과 생화학무기 사용을 기정사실화하고, 그 실행을 위한 실전 준비를 가속화하려는 노골적인 대결 선언이라고 비난했습니다.
대변인은 '국가 핵무력 정책법령 발동'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잘 해석하고, 엄중한 경고로 받아들일 것을 권고한다고 덧붙였습니다.
한미 국방당국은 지난 10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 청사에서 한미 대량살상무기 대응위원회를 열고 북한 WMD 관련 정보공유 체계를 정립하고, 대응 강화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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