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18일 금요일 오전 10시 기자회견 개최
"취임 후 7번째 기자회견"…총 90분 동안 진행 예정
정치외교·정책경제 두 분야로 진행…"자유 질문"
"취임 후 7번째 기자회견"…총 90분 동안 진행 예정
정치외교·정책경제 두 분야로 진행…"자유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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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18일 대국민 기자회견을 열기로 했습니다.
청와대는 이 대통령이 주요 현안에 대한 분명한 입장을 밝힐 거라고 강조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정인용 기자, 이 대통령 회견 형식과 내용 자세히 전해주시죠.
[기자]
네, 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이 조금 전 브리핑을 열었는데요, 이재명 대통령의 기자회견이 오는 18일, 금요일 오전 10시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립니다.
기자들과 일문일답 자리를 갖는 건, 취임 이후 7번째이고, 공식 회견은 취임 30일과 100일, 올해 신년과 지난해 6월 취임 1주년에 이어 이번이 5번째입니다.
대통령 모두발언과 150여 명의 내외신 기자의 질의 응답, 마무리 발언까지 90분으로 정해졌습니다.
청와대는 정치·외교와 정책·경제, 두 분야로만 나눠 밀도 있게 진행되고, 특정 주제에 구애받지 않은 채 자유롭게 질문하면 대통령이 답변할 거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회견을 통해 이 대통령의 개혁 의지와 민생 최우선 국정 기조, 국민통합 메시지를 전하는 자리가 될 거라고 기대했습니다.
특히, 주요 현안에 대한 대통령의 분명한 입장과 방향을 국민께 밝히고 설명할 거라고 강조했습니다.
[앵커]
이 대통령 회견에서 분명한 입장을 밝힐 만한 핵심 현안은 어떤 게 있습니까?
[기자]
우선 2기 개각 이후 논란이 된 인사 문제에 질문이 집중될 거로 보입니다.
비례의원직과 장관직 겸직 주장 등 논란으로 자진 사퇴한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후보자 지명 배경이 대표적입니다.
청와대 인사 검증시스템이 문제가 아니냔 일각의 지적까지 나온 만큼, 관련 설명이 나올 거로 예상됩니다.
조희대 대법원장과의 이견으로 불거진 대법관 재제청 문제나, 본인 관련 사건의 공소 취소, 연임 개헌 논란에 대한 입장도 다뤄질 거로 보입니다.
경제 분야에선 수도권 집값 해법이 핵심 화두로 거론됩니다.
실제 서울 아파트값이 역대 최장기간 상승 기록을 눈앞에 두고 있는 데다, 지지율 하락의 주요 원인으로 꼽히는 터라, 이 대통령이 구체적인 대책을 언급할 가능성이 큽니다.
이와 함께 외교 분야에선 호르무즈 해협 파병 문제가 최대 화두로 떠오를 전망입니다.
국방부 실사단이 여건 파악을 위한 중동 현지 조사도 마친 만큼, 이 대통령이 큰 틀에서 파병 여부를 국민에 알릴 수 있다는 관측입니다.
이 밖에도 남북관계를 풀어갈 복안을 포함해, 여당 내 분열과 20대 이탈에 따른 지지율 등 관심사 전반에 대한 질문과 답변이 오갈 거로 보입니다.
지금까지 청와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YTN 정인용 (quotejeong@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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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18일 대국민 기자회견을 열기로 했습니다.
청와대는 이 대통령이 주요 현안에 대한 분명한 입장을 밝힐 거라고 강조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정인용 기자, 이 대통령 회견 형식과 내용 자세히 전해주시죠.
[기자]
네, 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이 조금 전 브리핑을 열었는데요, 이재명 대통령의 기자회견이 오는 18일, 금요일 오전 10시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립니다.
기자들과 일문일답 자리를 갖는 건, 취임 이후 7번째이고, 공식 회견은 취임 30일과 100일, 올해 신년과 지난해 6월 취임 1주년에 이어 이번이 5번째입니다.
대통령 모두발언과 150여 명의 내외신 기자의 질의 응답, 마무리 발언까지 90분으로 정해졌습니다.
청와대는 정치·외교와 정책·경제, 두 분야로만 나눠 밀도 있게 진행되고, 특정 주제에 구애받지 않은 채 자유롭게 질문하면 대통령이 답변할 거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회견을 통해 이 대통령의 개혁 의지와 민생 최우선 국정 기조, 국민통합 메시지를 전하는 자리가 될 거라고 기대했습니다.
특히, 주요 현안에 대한 대통령의 분명한 입장과 방향을 국민께 밝히고 설명할 거라고 강조했습니다.
[앵커]
이 대통령 회견에서 분명한 입장을 밝힐 만한 핵심 현안은 어떤 게 있습니까?
[기자]
우선 2기 개각 이후 논란이 된 인사 문제에 질문이 집중될 거로 보입니다.
비례의원직과 장관직 겸직 주장 등 논란으로 자진 사퇴한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후보자 지명 배경이 대표적입니다.
청와대 인사 검증시스템이 문제가 아니냔 일각의 지적까지 나온 만큼, 관련 설명이 나올 거로 예상됩니다.
조희대 대법원장과의 이견으로 불거진 대법관 재제청 문제나, 본인 관련 사건의 공소 취소, 연임 개헌 논란에 대한 입장도 다뤄질 거로 보입니다.
경제 분야에선 수도권 집값 해법이 핵심 화두로 거론됩니다.
실제 서울 아파트값이 역대 최장기간 상승 기록을 눈앞에 두고 있는 데다, 지지율 하락의 주요 원인으로 꼽히는 터라, 이 대통령이 구체적인 대책을 언급할 가능성이 큽니다.
이와 함께 외교 분야에선 호르무즈 해협 파병 문제가 최대 화두로 떠오를 전망입니다.
국방부 실사단이 여건 파악을 위한 중동 현지 조사도 마친 만큼, 이 대통령이 큰 틀에서 파병 여부를 국민에 알릴 수 있다는 관측입니다.
이 밖에도 남북관계를 풀어갈 복안을 포함해, 여당 내 분열과 20대 이탈에 따른 지지율 등 관심사 전반에 대한 질문과 답변이 오갈 거로 보입니다.
지금까지 청와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YTN 정인용 (quotejeong@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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